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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전통마을 이장님
  • 등록일2019-06-07
  • 작성자 송기호
영주여행을 다니면서 선비의 전통삶의 고장임을 많이보고 알게되었습니다만 무섬마을에서 황당한일을 당하고 할말을 잊었습니다
외나무다리 뚝길위에 설치된의자에 한분이 앉어계셨고 저도 앉아서 저희집사람이 앉으려던던 순간 의자가 왕창부셔지면서 뒤로 넘어졌습니다. 정신을차리고무섬마을보존위원장이신 이장님께 신고하였더니 한참후에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공무원들이 제대로 잘못햏다면서 뻘쭘하게 서있기만 하는것입니다. 선비마을. 그리고 선비정신을 이어가는 무섬마을 이장님!께 여쭙니다.
노인이 의자가 부실해서 넘어졌는데 어디 다치시곳은 없는지 물어 보진않고 부셔진 의자만 뚝밑으로 내던지더라고요. 선비후손이시면 그렇게 하시면
페이지 담당자미래전략실 오혜영 ( 054-639-6067 ) 페이지 수정일 : 2023-10-16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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