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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엑스포 갑질입니까? 잘못된 행정방침입니까?
  • 등록일2022-10-09
  • 작성자 황정희
어제 지인들 4명이 서울, 인천에서 몇집이 와서 오후4시54분 33초에 인삼을 샀습니다.
각각 35만원, 7만6천원, 7만오천원, 3만오천원 
영수증을 가지고 선비골인삼시장에가면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갔더니 5시 10분이 었는데 공무원이 퇴근을 하고 없었습니다. 
상가주인들이 내일 와서 바꾸면 된다고 해서 지인들이 리치호텔에서 하루밤 자고 그 다음날 선비골 인삼시장을 찾았습니다. 
담당공무원이 당일것만 되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아닌가? 
온누리 상품권을 바꿀수 있는 시간을 공지도 하지 않았고 인삼을 파는 곳에서도 5시 넘으면 상품권을 바꿀 수 없다고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비자 관광객들을 대하는 공무원의 태도에 화가 났습니다.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가 아니라 무조건 오늘거 아니면 안된다 였습니다. 
당신말 안듣겠다는 태도가 너무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인삼을 사면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고 홍보를 해서 인삼을 샀는데 그 자리에서 주는것이 아니라 
상품권 받으러 자리를 몇 번을 오가며 작성하라는 소비촉친 쿠폰사업 작성했습니다. 
영수증 위에 아래 붙이라해서 붙여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거 아니라서 안된다? 그럼 어제 우리가 인삼사서 바로 바꾸러 왔을땐 공무원들이 없었습니다. 
이 억울함 어째야 합니까? 온누리 상품권 때문에  왔다갔다 한 시간과 유료비는 어찌 합니끼?
그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친절한 공무원의 설명이 있었다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안된다고 딱 잘라 버리는 그 공무원의 태도가 정말 못마땅했습니다.
(머리가 희끗하고 나이든공무원이 었습니다)
거지 취급 받은것 같아 지인들에게 할말이 잃었습다.
영주홍보에 열 올린 내 발등을 찧고 싶습니다.
억울해서 작성한 소비촉진쿠폰사업에 붙여놓는 영수증 날짜와시간 거래일시를 첨부 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하성우 ( 054-639-6263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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