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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구씨를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1-08-26
  • 작성자 장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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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구 건축허가 담당자를 칭찬합니다

저는 건축 허가 문제로 2021년 1월 18일 방문하였습니다. 
2000년 3월 영주시 하망동 58-1 주택을 짓고 8월 입주하였습니다
진입하는 곳에 타인의 땅이 있는 것을 매입하였으나 분할하지 않고 매매 확인서 첨부도 가능하다 하여 시청 담당자의 동의를 받아 건축완료하고 준공 검사를 받았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58-2번지의 땅에 건축을 하려하니 맹지(盲地)라고 건축이 불가하다는 건축과의 답변이었이었습니다. 

그 후 담당자인 전현구씨에게 해결을 의뢰하였던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전현구씨는 몇 개월에 걸쳐 연구하고 조사하여 건축법 제6조(기존의 건축물등에 관한 특례)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의 제2 제1항 1호와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건축이 가능하다고 2021년 4월 9일 면담시 법적인 근거를 민들어 보이면서 해결이 되었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법규정을 모르는 시민을 위해 친절히 헌신하는 전현구씨와 같은 공무원이 필요합니다. 보고 듣고 겪은 많은 영주시 공무원과는 다른 전현구씨와 같이 시민에게 헌신하는 공무원이 바로 애국자요 모범 공무원입니다. 시민 여러분깨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2021.8.26. 영주시 하망동 장성하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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