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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공사중인 철도 건널목 아래 배수로가 장마에 위험해 보입니다.
  • 등록일2020-07-13
  • 작성자 최호성
시내에서 파머스마켓 가기전 조암동 임시 철도 건널목 부근 공사현장에 깊은 도랑이 있습니다.
경사로 깊이가 5미터 이상되는 빗물이 흘러가는 도랑입니다만 비가 오면 흙이 쓸러 내려 배수관을 막을 위험이 높아 물길이 막힐까 위험해 보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가고 있고 경사로에 깊이 패여 있습니다.
배수로 안으로 흙이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급한 조치를 바랍니다.
페이지 담당자건설과 박소향 ( 054-639-6657 ) 페이지 수정일 : 2023-08-11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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