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2007-05-07 19:56:28
❍ 영주시는 누증되는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5월～6월까지 2개월을 체납세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이번 체납세 특별정리기간 중에는 봉급․예금압류, 관허 사업제한, 면허취소, 체납차량 인터넷공매를 실시하고, 특히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으나,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세무과 및 읍면 세무담당자로 특별영치반을 편성 주․야간에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등 소극적인 징수보다는 강력한 체납 처분 위주로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 개인별 징수목표액을 부여하여 전 체납자에게 체납세 자진납부를 홍보하고, 체납액 사유별 분석을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 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둔화로 지방세 체납액이 2007년 3월말 현재 3,959백만원에 이르러 계속해서 체납세가 증가할 경우 시정추진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체납세 특별정리기간 중에는 봉급․예금압류, 관허 사업제한, 면허취소, 체납차량 인터넷공매를 실시하고, 특히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으나,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세무과 및 읍면 세무담당자로 특별영치반을 편성 주․야간에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등 소극적인 징수보다는 강력한 체납 처분 위주로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 개인별 징수목표액을 부여하여 전 체납자에게 체납세 자진납부를 홍보하고, 체납액 사유별 분석을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 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둔화로 지방세 체납액이 2007년 3월말 현재 3,959백만원에 이르러 계속해서 체납세가 증가할 경우 시정추진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