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을 위한 건강클리닉 "웰빙교실" 운영
2007-03-22 10:55:16
◦ 영주시보건소에서는 신체활동 부족으로 장애인 비만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건강클리닉 “웰빙교실”을 운영한다.
◦ 2007. 3. 23 ～ 12. 20까지(9개월) 보건소 및 장애인복지관 교육장에서 주1회 실시되는“웰빙교실”은 비만으로 관리가 요구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걷기, 헬스, 유산소운동을 통해 관절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하고 있다.
◦ 비만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기초건강검사로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여 신체계측에 맞는 개인별 식단표를 제공하고 건강검사팀, 영양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직접 상담과 지도를 한다.
◦“웰빙교실”은 상대적으로 건강증진 사업에 소외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신체계측을 통한 평가결과를 분석하여 매년 13%씩 증가하는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 영주시보건소에서는 건강클리닉이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개인의 심신능력을 회복시켜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2007. 3. 23 ～ 12. 20까지(9개월) 보건소 및 장애인복지관 교육장에서 주1회 실시되는“웰빙교실”은 비만으로 관리가 요구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걷기, 헬스, 유산소운동을 통해 관절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하고 있다.
◦ 비만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기초건강검사로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여 신체계측에 맞는 개인별 식단표를 제공하고 건강검사팀, 영양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직접 상담과 지도를 한다.
◦“웰빙교실”은 상대적으로 건강증진 사업에 소외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신체계측을 통한 평가결과를 분석하여 매년 13%씩 증가하는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 영주시보건소에서는 건강클리닉이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사람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개인의 심신능력을 회복시켜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