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의회 국방관련기관이전에 따른 선정과정의 투명성 촉구
2006-11-13 10:51:29
◦2006년 11월 10일 제112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국방관련 기관 유치와 관련하여 영주시의회 이동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작금의 국방관련기관 유치활동 및 군사 관련기관의 처사를 강력하게 비난하였다
◦현재 국방관련 기관인 육군종합행정학교와 학생중앙군사학교 유치를 신청한 영주시와 충남 논산군이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충북 괴산군이 2개 군사학교를 방문하는가 하면 해당 군사학교 관계자들이 이들 지역을 방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로서 신청기준과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촉구하였다.
◦또, 이동기의원은 국방 관련기관인 육군종합학교, 학생 중앙군사학교, 국군 체육부대 유치를 위해 시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영주시의회에서는 지난 8월 24일 유치 희망시군 중 가장 먼저 12만 시민의 유치 의지를 담아 국방관련기관 영주시 유치 결의문을 의회에서 결의한 바 있다.
◦현재 국방관련 기관인 육군종합행정학교와 학생중앙군사학교 유치를 신청한 영주시와 충남 논산군이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충북 괴산군이 2개 군사학교를 방문하는가 하면 해당 군사학교 관계자들이 이들 지역을 방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로서 신청기준과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촉구하였다.
◦또, 이동기의원은 국방 관련기관인 육군종합학교, 학생 중앙군사학교, 국군 체육부대 유치를 위해 시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영주시의회에서는 지난 8월 24일 유치 희망시군 중 가장 먼저 12만 시민의 유치 의지를 담아 국방관련기관 영주시 유치 결의문을 의회에서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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