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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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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읍면동뉴스

2005년 시정평가 14개부문 수상
2006-01-09 11:04:26

◦영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 언론사 등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모두 1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도시계획학회, 경실련,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2005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평가에서 최고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중앙부처 5개, 경상북도 9건 등 행정 각 분야에서 수상하여 영주의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영주시가『2005 지속 가능한 도시대상』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시민 10만그루 식수운동, 서천친환경하천 개발사업, 민원안내 및 관광안내 봉사원 활동 등이며,

◦또한,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자연재해 예방 노력, 도시계획정보시스템 구축, 국민체육센터 건립, 강수욕축제, 부석사 화엄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행사의 개최실적 등이다.

◦중앙평가 수상내용으로는 도시발전 종합평가 대통령상, 여성정책평가 우수, 교통문화지수 순위상승 1위, 자전거이용활성화 장려, 지역체육 육성 유공 공로와 도단위 평가로 세계물의 날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환경노래부르기 대상, 아름다운 경북가구기 평가 우수, 경북환경상 친환경 우수, 금연클리닉 우수, 농정종합평가 장려, 경북환경문화상 특별상, 컴퓨터경진대회 장려, 자원봉사프로그램공모 장려 등이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서 김영수 농축산과장이 대통령상을, 사회복지과의 박경섭 사회담당 및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서정무씨가 국무총리상을 농업기술센터 백순이 생활지도사의 전국 농촌생활개선실천 농업인 건강관리 및 농작업환경개선분야 경진 대상을 비롯하여, 민간분야로는 삼생공업 김정호 대표의 2005 신지식인 선정과 버섯발전연구회 송두선 회장의 국무총리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시에서는 2006년도 사업으로『서민경제 활성화 시책추진』『늘 푸른 친환경 농촌건설』『향기 있는 문화관광고을 조성』『생활 스포츠마케팅 추진』『깨끗한 환경과 정감있는 생산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도시기반 시설확충』『변화와 혁신시대의 자치역량 강화』를 7대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을 만듬으로 영주의 좋은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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