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민원 현장 방문처리제
2004-11-10 17:51:38
영주시에서 농촌인구 고령화와 농사철 마무리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11월중에는 5회에 걸쳐 실시키로 하였다.
오는 11월 11일 단산면 병산2리 오후 2시 마을회관에서 대한지적공사영주출장소와 합동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상담 및 부동산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로 하였으며, 이어서 17일 이산면 석포리, 19일 풍기읍 서부3리, 23일 안정면 오계1리, 24일 장수면 성곡1리에서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위해 관내 오지마을을 4회 방문하여 지목변경·합병 등 토지이동 149건, 지적상담 및 부동산 관련 상담 135건 등 총 284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인 추진으로 행정이 주민 편의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단산면 병산2리 오후 2시 마을회관에서 대한지적공사영주출장소와 합동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상담 및 부동산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로 하였으며, 이어서 17일 이산면 석포리, 19일 풍기읍 서부3리, 23일 안정면 오계1리, 24일 장수면 성곡1리에서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위해 관내 오지마을을 4회 방문하여 지목변경·합병 등 토지이동 149건, 지적상담 및 부동산 관련 상담 135건 등 총 284건의 민원을 처리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인 추진으로 행정이 주민 편의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