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메뉴열기

하망동

읍면동뉴스

새로운 상징 이미지 결정
2004. 8. 25 15:00 자문위원회의를 거쳐 심의 확정
2004-08-25 16:13:09

영주시는 지역 특색과 부합된 새로운 이미지와 기존 이미지의 조화로운 반영으로 역사적 전통 계승과 함께 대내 외적으로 영주의 문화 예술 관광 스포츠 도시로서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로
시민을 정서적 심리적으로 통합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이미지 통합(CI) 및 캐릭터를 개발하여 심의 확정한다.

이번에 새로이 개발 심의 확정하는 통합 이미지는 영주시 상징마크와 상징물(시조, 시화, 시목), 캐릭터로,

영주시 상징마크는
처음 9개안 중 자문위원회 심의에서 5개안을 선정하여 시민설문조사(4,410명 참여)와 인터넷 설문조사(1,095명 참여)를 거친 결과 미래 지향성과 역동성을 보완한 신규 개발안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시 상징물(시조, 시화, 시목)은
1차 선정조사(시민 500명, 공무원 531명 참여), 2차 인터넷 설문조사(393명 참여), 3차 시민설문조사(4,410명 참여)를 거친 결과 시조는 학, 왜가리, 시화는 철쭉, 선비화, 시목은 주목, 은행나무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개발하는 캐릭터는
선비의 고장과 관련된 도안 중 역동적이고 생기있는 안과 특산물과 관련된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영주시에서는 8월 25일 15:00 시청강당에서 시민들의 설문조사에 따른 선호도와 용역회사의 의견을 듣고, 상징마크와 상징물, 캐릭터 개발안을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