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5회 전국체전 10종목 59명 참가
2004-10-04 18:30:43
영주시 선수들이 10월 8일부터 10월 14까지 7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85회 전국체전에 경상북도를 대표하여 59명의 선수·임원이 출전하게된다.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영주시 선수는 육상, 사이클, 복싱, 유도, 궁도, 사격, 승마, 배드민턴, 볼링, 우슈 등 10개 종목에 49명이며, 육상, 복싱, 볼링, 우슈 등 4종목에 29명의 영주시청 실업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영주에서 복싱, 우슈 선수 45여명이 영주실내체육관등에서 전지훈련 중에 있으며,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권영창 영주시장은 수시로 체육관을 방문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03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 영주에서 3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우슈에서 금 2, 은 3, 동 1, 복싱에서 은 3, 동 2, 육상에서 은 1, 금 1,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금년 대회에서도 지난해 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영주시 선수는 육상, 사이클, 복싱, 유도, 궁도, 사격, 승마, 배드민턴, 볼링, 우슈 등 10개 종목에 49명이며, 육상, 복싱, 볼링, 우슈 등 4종목에 29명의 영주시청 실업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영주에서 복싱, 우슈 선수 45여명이 영주실내체육관등에서 전지훈련 중에 있으며,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권영창 영주시장은 수시로 체육관을 방문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03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 영주에서 3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우슈에서 금 2, 은 3, 동 1, 복싱에서 은 3, 동 2, 육상에서 은 1, 금 1,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금년 대회에서도 지난해 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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