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년 영주시 중앙·도 지원액 <br>1,954억원 확정
- '03년 당초계획 보다 420(27%)억원 증가,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큰 도움
2003-12-17 17:38:44
권영창 영주시장의 중앙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올한해 영주시의 중앙 및 도지원 예산이 당초계획 1,534억원보다 420억원 증액된 1,954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는 당초예산 대비 27%나 증가되어 정부예산 증가율 6%에 비하면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재원별 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가 당초대비 145억원이 증액된 944억원으로서 이는 '03 당초 대비 18%나 증가되었으며 재원확보 노력에 따라 배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예년의 2배에 달하는 72억원이나 지원 받았다.
국·도비보조금 또한 '03 당초 496억원 보다 50%(246억원) 증액된 742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방양여금은 10%(20억원) 증액된 223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에따라 가흥-신전간 우회도로 개설, 국도36호선 우회도로 개설, 서천협소구간 확장, 농업인복지회관, 재래시장 환경개선, 논농업직접지불제, 수해피해 복구, 순흥역사유적권개발, 하수고도처리시설, 각종 도로확장 개설 등 주요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됨으로써 문화관광·휴양, 체육도시 건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활성화, 사회복지증진등 21세기 미래형 도시건설을 향한 앞서가고 차별화 되는 시정추진이 활발하게 추진되고있다.
앞으로도 권영창 영주시장은 2004년에도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중앙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경쟁력있는 풍요로운 영주 건설에 차질없는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재원별 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가 당초대비 145억원이 증액된 944억원으로서 이는 '03 당초 대비 18%나 증가되었으며 재원확보 노력에 따라 배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예년의 2배에 달하는 72억원이나 지원 받았다.
국·도비보조금 또한 '03 당초 496억원 보다 50%(246억원) 증액된 742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방양여금은 10%(20억원) 증액된 223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에따라 가흥-신전간 우회도로 개설, 국도36호선 우회도로 개설, 서천협소구간 확장, 농업인복지회관, 재래시장 환경개선, 논농업직접지불제, 수해피해 복구, 순흥역사유적권개발, 하수고도처리시설, 각종 도로확장 개설 등 주요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됨으로써 문화관광·휴양, 체육도시 건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활성화, 사회복지증진등 21세기 미래형 도시건설을 향한 앞서가고 차별화 되는 시정추진이 활발하게 추진되고있다.
앞으로도 권영창 영주시장은 2004년에도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중앙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경쟁력있는 풍요로운 영주 건설에 차질없는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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