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특별상 <br>수상
2003-12-17 17:38:56
영주시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경실련,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2003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평가에서 대상(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시대상은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미래지향적 선진도시 건설 성과를 중심으로 친환경, 주민참여, 도시관리, 정보화, 녹색교통, 문화 등 6개 분야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대표적 시민단체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소속 전문가 63명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지를 직접 실사하여 평가하는 상으로써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영주시는 문화부문에서 선비촌, 순흥역사문화체험장 등 순흥역사문화유적권 개발사업을 통한 체험관광자원 개발, 친환경부문에서 영주∼풍기 차집관로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으로 인한 낙동강 수질보전, 주민참여부문에서 한 가정 한 자생화 갖기 운동을 통한 자연사랑 및 애향심 고취, 정보화 부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지역특산품 판매촉진, 녹색교통 부문에서 소나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자연친화적 교통시설과 자전거도로 설치, 도시관리부문에서 생활환경정비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민선자치 3기를 맞아 21세기형 미래도시, 경쟁력 있는 풍요로운 도시 건설이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도시대상은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미래지향적 선진도시 건설 성과를 중심으로 친환경, 주민참여, 도시관리, 정보화, 녹색교통, 문화 등 6개 분야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대표적 시민단체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소속 전문가 63명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지를 직접 실사하여 평가하는 상으로써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영주시는 문화부문에서 선비촌, 순흥역사문화체험장 등 순흥역사문화유적권 개발사업을 통한 체험관광자원 개발, 친환경부문에서 영주∼풍기 차집관로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으로 인한 낙동강 수질보전, 주민참여부문에서 한 가정 한 자생화 갖기 운동을 통한 자연사랑 및 애향심 고취, 정보화 부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지역특산품 판매촉진, 녹색교통 부문에서 소나무 중앙분리대 설치 등 자연친화적 교통시설과 자전거도로 설치, 도시관리부문에서 생활환경정비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민선자치 3기를 맞아 21세기형 미래도시, 경쟁력 있는 풍요로운 도시 건설이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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