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주차 현장체험의 날』 행사
2003-08-01 18:30:47
영주시에서는 불법주차 현장을 직접 살펴하고 주차질서의 필요성을 실감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자진하여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불법주차 현장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8월 1일 14:00 구성오거리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경찰, 리·통장,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240여명이 참여하여 불법주차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오거리에서 분수대, 소백사거리, 하망동 재래시장 등 중점단속구간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벌이게 되며, 시민들에게 주·정차 질서 확립에 대한 유인물을 배부하고 불법주차 차량에 유인물을 부착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하여 매월 1일을 불법주차 현장체험의 날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구 안동통로에서 영주초등, 구성오거리에서 시외버스정류장, 구 분수대에서 구 역 통로 등 7개구간 3.2km를 중점 단속구간으로 정하여 단속요원을 취약지에 고정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행위를 없애고 불법 주차 자동차에 대한 견인 제도 시행으로 불법 주·정차 행위를 완전 근절시키기로 했다.
8월 1일 14:00 구성오거리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경찰, 리·통장,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240여명이 참여하여 불법주차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구성오거리에서 분수대, 소백사거리, 하망동 재래시장 등 중점단속구간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벌이게 되며, 시민들에게 주·정차 질서 확립에 대한 유인물을 배부하고 불법주차 차량에 유인물을 부착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하여 매월 1일을 불법주차 현장체험의 날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구 안동통로에서 영주초등, 구성오거리에서 시외버스정류장, 구 분수대에서 구 역 통로 등 7개구간 3.2km를 중점 단속구간으로 정하여 단속요원을 취약지에 고정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행위를 없애고 불법 주차 자동차에 대한 견인 제도 시행으로 불법 주·정차 행위를 완전 근절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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