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기초생활질서 확립 강력 추진키로
2003-06-12 18:48:38
영주시에서는 지역사회 안정을 통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영주 건설을 위해 『시민 기초생활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불법 주·정차질서,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환경오염 및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위생업소 불법행위 단속, 유통관련업소 지도·단속 등 6개 분야에 대해 이 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간 단계별로 강력한 지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불법·무질서 행위가 만연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강력한 지도·단속활동을 통하여 법질서를 확립하고, 실추된 공권력을 회복함으로써 편안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1단계로 이 달부터 8월말까지를 '점화단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2단계로 9월부터 연말까지를 '정비단계'로 정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한 후, 3단계인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를 '정착단계'로 시민단체의 생활화운동으로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영주시는 본 시책을 민선3기 시정의 제1의 과제로 정하고, 기초생활질서만은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로 이 달 중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서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각 직능단체와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합동추진체계를 구축,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불법 주·정차질서,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환경오염 및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위생업소 불법행위 단속, 유통관련업소 지도·단속 등 6개 분야에 대해 이 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간 단계별로 강력한 지도·단속활동을 전개하여 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불법·무질서 행위가 만연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지역발전의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강력한 지도·단속활동을 통하여 법질서를 확립하고, 실추된 공권력을 회복함으로써 편안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1단계로 이 달부터 8월말까지를 '점화단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2단계로 9월부터 연말까지를 '정비단계'로 정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한 후, 3단계인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를 '정착단계'로 시민단체의 생활화운동으로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영주시는 본 시책을 민선3기 시정의 제1의 과제로 정하고, 기초생활질서만은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로 이 달 중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서를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각 직능단체와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합동추진체계를 구축,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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