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맞이 도로정비 및 안전점검
2003-01-24 17:53:19
영주시에서는 설을 맞아 귀성객들의 교통편의 제공 및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일제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정비대상은 오지마을 진입로, 주요사찰 진입로 등 14개 노선40km 및 국도, 지방도, 시도 등 39개 노선 340여km로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수로원 15명을 활용하여 비포장 노면 정리, 포장노면 파손부분 보수, 배수불량 지구 측구 준설, 낙석·절개 우려지역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되며, 잔설구간 및 결빙구간에 대한 모래·염화칼슘 살포,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과속방지턱 정비 및 공사구간 등 병목지점에는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공사용 가설 도로 등에는 안전표지판 및 경광등 설치로 안전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며, 자체 비상연락망구축, 도로관리 순찰반 편성 운영, 제설장비 및 물자 확보, 영주국도유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유지로 안전사고 등 비상사태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귀성객 및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비대상은 오지마을 진입로, 주요사찰 진입로 등 14개 노선40km 및 국도, 지방도, 시도 등 39개 노선 340여km로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와 수로원 15명을 활용하여 비포장 노면 정리, 포장노면 파손부분 보수, 배수불량 지구 측구 준설, 낙석·절개 우려지역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되며, 잔설구간 및 결빙구간에 대한 모래·염화칼슘 살포, 위험표지판 설치 등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과속방지턱 정비 및 공사구간 등 병목지점에는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공사용 가설 도로 등에는 안전표지판 및 경광등 설치로 안전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며, 자체 비상연락망구축, 도로관리 순찰반 편성 운영, 제설장비 및 물자 확보, 영주국도유지사무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유지로 안전사고 등 비상사태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귀성객 및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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