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메뉴열기

이산면

읍면동뉴스

기업체 중견간부를 타켓으로 활발한 투자유치활동 펼쳐
2009-05-07 10:35:55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및 대・중소기업 상생 사업본부에서 주관하는 『2009 성과공유제 제2차 확산협의회〔2009.5.7(목)~5.8(금) 1박2일〕』회의를 유치하여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되는『2009 성과공유제 제2차 확산협의회』는 삼성, LG, 포스코, 두산 등 기업의 부장·과장급 중견간부 100명이 참석하게 되며 5월 7일에는 『성과공유제』와 관련한 특강과 영주시 투자유치팀(팀장 조진성)의 “성공투자가 보장된 영주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후 이어서 협력사간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지식경제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성과공유제』정책설명을 들은 뒤, 영주시 순흥문화유적권 홍보담당(학예사 박석홍)의『전통문화에 담긴 경제적 가치』라는 제목의 특강에 이어 소수서원, 부석사 문화유적 탐방도 마련되어 있다.

영주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대·중소기업의 간부와 핵심인력 회의를 지역에 유치하여 지역 투자 여건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영주시 관광명소의 홍보는 물론, 차별화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유치의 교두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