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공연
2008-11-13 17:27:01
영주시민합창단(단무장 김진동)은 15일 오후 7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영주시민합창단 공연은 올해 정기연주회를 통해 35명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와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대 권용일교수의 『10월 어느 멋진날』『Opera 'Le Nozze Figaro' 中 Non pi??,andrai(더이상 못 날으리), 계명대 린다박교수의 『Opera "Tosca" Vissi d' arte, vissi d' amore(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그리운 금강산』, 트럼펫 솔로 최진현의 『Mer(바다의 협주곡)』『Mo better Blues O.S.T』등 특별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영주시민합창단은 1994년 창단하여 그동안 40여회의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 영주지역 성악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한편, 영주시민합창단에서는 영주시민으로서 합창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영주새마을회관 지하 연습장(영주청소년오케스트라 연습실)을 방문하면 된다. (단무장 문의:016-878-3702)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영주시민합창단 공연은 올해 정기연주회를 통해 35명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와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대 권용일교수의 『10월 어느 멋진날』『Opera 'Le Nozze Figaro' 中 Non pi??,andrai(더이상 못 날으리), 계명대 린다박교수의 『Opera "Tosca" Vissi d' arte, vissi d' amore(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그리운 금강산』, 트럼펫 솔로 최진현의 『Mer(바다의 협주곡)』『Mo better Blues O.S.T』등 특별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영주시민합창단은 1994년 창단하여 그동안 40여회의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 영주지역 성악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한편, 영주시민합창단에서는 영주시민으로서 합창에 관심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영주새마을회관 지하 연습장(영주청소년오케스트라 연습실)을 방문하면 된다. (단무장 문의:016-87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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