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백산인삼가요제』인기 절정
- 전국에서 190명 신청, 9월 20일 오후 풍기문화의집에서 예심
2008-09-19 16:36:35
2008 풍기인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는 2008 소백산인삼가요제 예심을 9월 20일 오후 1시30분에 풍기문화의집에서 개최하여 참가 신청자 190명중 12명 정도의 본선 진출자를 뽑는다.
이번 인삼가요제는 지난 9월 18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하였는데 영주관내 96명, 대구·경북 38명, 타시도 56명 등 총 190명이 신청해 지난해 136명 보다 무려 40%가 증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백산인삼가요제는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10월 4일 오후 7시에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이 개최된다.
10월 4일 열리는 본선대회에는 인기가수 김만수의 사회로 박주희, 하동진 등의 인기가수와 2007년도 대상 수상자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150만원, 금상 1명에게 80만원,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1명에게 30만원, 인기상 1명에게 30만원 등 총 5명에게 34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번 인삼가요제는 지난 9월 18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하였는데 영주관내 96명, 대구·경북 38명, 타시도 56명 등 총 190명이 신청해 지난해 136명 보다 무려 40%가 증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백산인삼가요제는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10월 4일 오후 7시에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이 개최된다.
10월 4일 열리는 본선대회에는 인기가수 김만수의 사회로 박주희, 하동진 등의 인기가수와 2007년도 대상 수상자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150만원, 금상 1명에게 80만원,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1명에게 30만원, 인기상 1명에게 30만원 등 총 5명에게 34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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