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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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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문학기행을 시작으로 무시로 찾는 영주
2008-03-21 19:18:27
아직도 때 이른 관광 철임에도 선비의 고장 영주에는 벌써부터 다양한 계층의 단체 관광이 줄을 잇고 있다.

❍ 소백산 영봉의 잔설이 남아 있어도 눈물이 녹아내리는 죽계9곡이 문화기행 코스로 알려 지면서 방송대 국문과 경남학우회(회장 김선화외 45명)에서 오는 22일(토) 1박 2일간의 근재 안축(安軸)선생의 죽계별곡 창작 배경지 일대를 답사 한다.

❍ 전통문화와 한류체험현장으로 자리 잡은 선비촌에서도 24일(화), 28일(목) 안동 과기대(12명), 충북대(90명) 등 전통문화 체험이 있고, 한류체험차 싱가폴 관광객(30명)도 24일 1박 2일로 입촌하게 되며

이 외에도 서울 지역 여의사회 등 직능단체에서도 3월30일(일) 유서 깊은 소수서원과 부석사 등 주변관광지를 답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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