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 소백산국립공원 지정 20주년을 맞이하여
2007-12-18 18:37:25
□ 우리 지역 주민과 함께해온 소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지 20돌을 맞이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은 1987년 12월 14일 국립공원중 18번째로 지정되었으며, 공원 면적은 322,383㎢이며 전국 산악형 국립공원 중 면적이 3번째로 넓은 공원이다.
□ 2007년 입장료 폐지 이후 현재까지 약22만6천여명이 소백산 국립공원을 탐방하였으며, 작년 한해 18만8천여명이 다녀간것과 비교할 때 입장료 폐지 후 소백산을 방문하는 탐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Four Seasons 소백산, 2010 사계절 탐방문화를 선도하는 공원으로 도약”이라는 비전아래 사계절 탐방환경 조성, 백두대간 관리역량 강화, 지역 사회 상생∙협력, 공원관리역량 제고의 4가지 전략•목표를 수립하여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공원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앞으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참여 강화, 지역주민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소백산 자생 철쭉의 복원, 멸종위기종 식물원 조성 등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우리 지역민이 아름다운 소백산국립공원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줄것을 당부하였다.
□ 2007년 입장료 폐지 이후 현재까지 약22만6천여명이 소백산 국립공원을 탐방하였으며, 작년 한해 18만8천여명이 다녀간것과 비교할 때 입장료 폐지 후 소백산을 방문하는 탐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Four Seasons 소백산, 2010 사계절 탐방문화를 선도하는 공원으로 도약”이라는 비전아래 사계절 탐방환경 조성, 백두대간 관리역량 강화, 지역 사회 상생∙협력, 공원관리역량 제고의 4가지 전략•목표를 수립하여 국립공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공원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앞으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참여 강화, 지역주민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소백산 자생 철쭉의 복원, 멸종위기종 식물원 조성 등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우리 지역민이 아름다운 소백산국립공원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줄것을 당부하였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