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메뉴열기

하망동

읍면동뉴스

주한 외국인 선비촌 방문 줄이어
2007-10-11 04:44:47
❍ 영주시 순흥문화유적권관리사무소(소장 강진성)에서는 올 봄부터 관광객 유치 증대방안으로 발로 뛰는 전 방위 홍보로 전환하면서 인터넷홍보도 겸해 그 가시적 효과를 보고 있다.

❍ 인터넷을 두드리는 네티즌 가운데 여행 마니어(70만명)들의 기호에 맞는 호감가는 여행지로 소개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 이번 10월 6일(토)에도 이반 스테파노(43세)씨 등을 비롯, 프랑스, 독일, 미국 등 다국적인들로 구성된 주한 외국인 40여명이 선비촌에 1박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익히게 된다.

❍ 특히, 영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문화유적관광은 물론 소백산등산과 인삼, 사과 쇼핑투어도 겸하게 되어 가을 여행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