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 제1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대상 공모전에서 영주지역특산물인 단산포도와 풍기인삼을 소재로 한 출품작이 각각 은상, 동상으로 입상했다.

❍ 제1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대상 공모전은 우수한 창작작품 발굴과 옥외광고산업 육성발전 및 선진 광고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에서 주최하여, 지난 8월21부터 28일까지 공모, 접수했으며, 8.30일 심사한 바 있다.

❍ 영주시에서는 영진광고(영주시 영주1동) 권태흠씨와 부인 윤용자씨가 지역특산물인 단산포도와 풍기인삼을 소재로 한 지주이용간판을 처녀 출품하여 창작광고물 부문에서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옥외광고물 공모전 수상업체”명패를 업소에 게시하는 특전과 함께 ‘200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출품지원을 받게 되었다.

❍ 한편,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와 경상북도는 광고물대상 수상자에 대하여 9월 7일 상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을 가졌고 지하전시실에서 9월 10까지 4일간 입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며 공식 전시기간이 끝나면 영주시청 로비에 시민들을 위해 입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