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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학생유치에 발 벗고 나선 「영주시」
2007-03-19 10:14:23
◦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과 청정자연자원을 골고루 갖춘 “선비의 고장”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는 21C 가장 살기 좋은 웰빙도시로 거듭나고자 다방면에서 「영주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 국방관련 기관유치운동에 이어 금번에는 만고불변의 국민정신교육의 산실인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등을 전국 학생들의 “체험학습의 장”인“수학여행 코스”로 새롭게 자리 잡도록 홍보 전략을 펴고 있다.

◦ 이를 위해 순흥문화유적권관리사무소(소장 안태길)」는 자체 홍보팀(소장 외2, 선비촌 2)을 구성, 20~23일(4일간)동안 수도권(서울, 수원, 인천 등)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준비해 간 CD, 팜플렛 등 각종 홍보물을 무상 제공하고 간단한 홍보설명회도 가진다고 한다.

◦ 새 봄 학생들의 답사, 소풍철을 맞아 좋은 성과를 거두어 관광 영주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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