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음악과 함께 서천둔치 산책로를 걸으며
2005-11-04 08:43:15
◦영주시민 체육공원인 서천둔치 산책로를 걷는 시민들은 운동과 함께 음악과 시정소식 등 유익한 내용의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2005년 11월 1일 한국예총영주지부(지부장 김병로)에서는 게이트볼장에서 산책로 구간 3개소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소출력 지역방송인『영주 FM』을 통해 방송을 들려주고 있다.
◦이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영주시민체육공원을 걷는 시민들은 운동을 즐기며 유익한 생활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시민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게이트 볼장 앞 구간부터 쉼터까지 시설을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앞으로 영주FM방송은 물론 폭넓은 방송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방송을 들려줄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서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발생의 방지를 위한 방송시설도 이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제 하루 수천명이 이용하는 서천둔치 산책로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운동과 함께 음악과 시정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시민정서 함양은 물론 지난 9월 2일 개국한 지역방송인 영주FM방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5년 11월 1일 한국예총영주지부(지부장 김병로)에서는 게이트볼장에서 산책로 구간 3개소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소출력 지역방송인『영주 FM』을 통해 방송을 들려주고 있다.
◦이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영주시민체육공원을 걷는 시민들은 운동을 즐기며 유익한 생활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시민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게이트 볼장 앞 구간부터 쉼터까지 시설을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앞으로 영주FM방송은 물론 폭넓은 방송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방송을 들려줄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서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발생의 방지를 위한 방송시설도 이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제 하루 수천명이 이용하는 서천둔치 산책로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운동과 함께 음악과 시정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시민정서 함양은 물론 지난 9월 2일 개국한 지역방송인 영주FM방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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