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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소백산인삼가요제 인기 절정
124명 신청 9월 23일 오후 2시에 풍기문화의집에서 예심 실시
2005-09-23 16:14:05

◦2005 소백산인삼가요제 참가신청 마감결과 전년(88명) 대비 140%의 신장률을 보이는 등 인기가 절정을 이뤘다.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풍기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 소백산인삼가요제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데 지난 9월 2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은 결과 영주관내 60명 대구·경북 33명 기타 31명 등 총 124명이 접수를 하여 9월 23일 오후 2시에 풍기문화의집에서 예심을 가지고 13명 내외의 본선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10월 2일 열리는 본선대회에는 전문인기 MC인 허참의 사회로 최헌, 박진도, 외유나, 나진기 등의 인기가수와 2004년도 대상 수상자인 엄윤경의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100만원, 금상 1명에게 70만원,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1명에게 30만원, 인기상 1명에게 1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만원 등 총 7명에게 28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증정되며, 특전으로 대상~은상까지 수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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