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인삼축제 기간 테마관광 열차 운행
2004-10-05 18:46:43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는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우량인삼선발대회, 인삼깎기, 인삼가요제, 인삼캐기 체험, 인삼요리, 인삼사우나, 관광객 및 외국인 노래자랑 등 인삼과 관련한 많은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참여·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철도청영주지역본부 주관으로 풍기인삼축제기간중 세계제일의 명품으로 자리 메김한 풍기인삼요리의 맛을 즐기고, 소수서원, 선비촌 관광을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하는 추억과 낭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테마 관광 열차를 운행한다.
관광열차 운행은 부산지역에서 10월 6일과 7일에 각 1회씩, 동해시에서 7일에 1회 운행하게 되며, 관광객들은 먼저 풍기인삼축제장을 관람하고 풍기인삼캐기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인삼을 직접 채굴해 본 후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선현들의 전통생활 모습을 재현하여 체험교육장으로 지난 9월 22일 개촌한 선비촌도 함께 둘러보게 된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는 영주시 문화유산 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순흥문화유적권의 역사적인 의미와 유래를 소상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게 된다.
철도청영주지역본부 주관으로 풍기인삼축제기간중 세계제일의 명품으로 자리 메김한 풍기인삼요리의 맛을 즐기고, 소수서원, 선비촌 관광을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하는 추억과 낭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테마 관광 열차를 운행한다.
관광열차 운행은 부산지역에서 10월 6일과 7일에 각 1회씩, 동해시에서 7일에 1회 운행하게 되며, 관광객들은 먼저 풍기인삼축제장을 관람하고 풍기인삼캐기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인삼을 직접 채굴해 본 후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과 선현들의 전통생활 모습을 재현하여 체험교육장으로 지난 9월 22일 개촌한 선비촌도 함께 둘러보게 된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는 영주시 문화유산 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순흥문화유적권의 역사적인 의미와 유래를 소상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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