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 관광안내봉사원 소양교육 실시
2004-08-20 13:53:10
o 영주시에서는 관광안내 실무능력 배양 및 친절한 봉사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하여 관광안내 봉사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o 8월 20일 14:00 9월 개촌을 앞둔 선비촌과 소수박물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는 관광안내봉사원 28명이 참석하여 「박물관과 선비촌 전통마을의 공간구성」이란 주제를 가지고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질의 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져 현장감을 익히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o 특히, 9월 개관을 앞둔 소수박물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건평 696평으로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유물과 문헌, 민속자료 등을 수집, 확보되어 2만여점을 전시하게되면 이곳이 선비의 고장,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 따라서 시에서는 관광안내 봉사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효율적인 안내기법 발굴로 영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에 산재한 문화재에 대하여 역사적인 배경, 의미 등을 설명하여 우리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주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어 다시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나가기로 했다.
o 8월 20일 14:00 9월 개촌을 앞둔 선비촌과 소수박물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는 관광안내봉사원 28명이 참석하여 「박물관과 선비촌 전통마을의 공간구성」이란 주제를 가지고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질의 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져 현장감을 익히고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o 특히, 9월 개관을 앞둔 소수박물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건평 696평으로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유물과 문헌, 민속자료 등을 수집, 확보되어 2만여점을 전시하게되면 이곳이 선비의 고장, 유교문화의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 따라서 시에서는 관광안내 봉사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효율적인 안내기법 발굴로 영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에 산재한 문화재에 대하여 역사적인 배경, 의미 등을 설명하여 우리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주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어 다시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나가기로 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