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 서울서 영주 관광자원 홍보활동 전개
2004-08-16 18:16:16
o 경북북부권 도시인 영주시외 10개 시군이 8월 17일 서울 롯데호텔 에머랄드홀에서 서울지역 언론사 및 여행관계자를 초청하여 관광홍보 설명회를 갖는다.
o 이번에 개최하는 관광홍보 설명회에서는 북부권 관광자원과 축제를 공동 홍보함으로서 주5일 확대 시행과 웰빙의식 확산으로 늘어나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서 경비 절감 및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o 이날 홍보 행사에서 영주시는 신라 문무왕 16년네 창건한 고찰로 국보 5점과 보물 4점 등 12점의 문화재가 산재한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관광자원인 소백산, 9월 개촌을 앞둔 선비촌, 제2회 소백산마라톤대회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를 중점 홍보키로 했다.
o 또한 권영창 영주시장은 대한석탄공사를 방문해 지방분권 실시에 따른 지역균형 개발차원에서 60 ∼ 70년대 석탄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한 영주에 대한석탄공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 할 계획이다.
o 이번에 개최하는 관광홍보 설명회에서는 북부권 관광자원과 축제를 공동 홍보함으로서 주5일 확대 시행과 웰빙의식 확산으로 늘어나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서 경비 절감 및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o 이날 홍보 행사에서 영주시는 신라 문무왕 16년네 창건한 고찰로 국보 5점과 보물 4점 등 12점의 문화재가 산재한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관광자원인 소백산, 9월 개촌을 앞둔 선비촌, 제2회 소백산마라톤대회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풍기인삼축제를 중점 홍보키로 했다.
o 또한 권영창 영주시장은 대한석탄공사를 방문해 지방분권 실시에 따른 지역균형 개발차원에서 60 ∼ 70년대 석탄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한 영주에 대한석탄공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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