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안내표지판 설치
2004-08-12 18:47:27
o 영주시에서는 외지 관광객들이 관내 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관광안내판을 설치한다.
o 시에서는 9월에 개촌될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등 순흥문화유적권을 찾는 외지 관광객 중 특히 자가용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목적지를 손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35백만원의 예산으로 관광안내표지판 15개를 제작하여 8월중 설치키로 했다.
o 관광지 안내표지판은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고속도로 풍기IC에서 순흥 소재지까지 931호 지방도와 영주에서 부석 통로의 935호 지방도 갈림길에 집중 설치하게 된다.
o 이번에 설치하게 될 안내판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규격(가로 1.9m에서 2.4m, 세로 1.0m에서 1.4m)에 4m 높이로 눈에 쉽게 뛸 수 있도록 제작 설치하여 2004 풍기인삼축제, 부석사 단풍열차 및 눈꽃 열차 등 우리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하였다.
o 시에서는 9월에 개촌될 선비촌과 소수박물관 등 순흥문화유적권을 찾는 외지 관광객 중 특히 자가용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목적지를 손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35백만원의 예산으로 관광안내표지판 15개를 제작하여 8월중 설치키로 했다.
o 관광지 안내표지판은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앙고속도로 풍기IC에서 순흥 소재지까지 931호 지방도와 영주에서 부석 통로의 935호 지방도 갈림길에 집중 설치하게 된다.
o 이번에 설치하게 될 안내판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규격(가로 1.9m에서 2.4m, 세로 1.0m에서 1.4m)에 4m 높이로 눈에 쉽게 뛸 수 있도록 제작 설치하여 2004 풍기인삼축제, 부석사 단풍열차 및 눈꽃 열차 등 우리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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