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체전축하『도립국악단 정기연주회』
- 5. 22. 19:00, 서천둔치 야외 무대
2003-05-21 19:21:11
경북도민체전을 축하하기 위한 도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가 영주에서 개최된다.
5월 22일 19:00 서천둔치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날 연주회에서는 우리단 상임지휘자인 김용만의 지휘로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 첫째거리 "풍장", 한강수타령,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등 민요와 관현악, 메나리조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 세악협주 천년만세, 민속무용 살풀이, 판소리 춘향가, 타악협주 북소리 등을 공연한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민족고유음악의 계승발전과 건전한 도민정서 함양, 향토문화예술 창달을 위하여 1992년 설립되었으며, 관현악을 위주로 정악, 민속악, 무용, 성악, 타악부 등 포괄적으로 운영함으로서 도민정서순화 및 문화욕구 충족, 민족고유음악의 육성 발전 도모로 민족정신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5월 22일 19:00 서천둔치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날 연주회에서는 우리단 상임지휘자인 김용만의 지휘로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 첫째거리 "풍장", 한강수타령, 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등 민요와 관현악, 메나리조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 세악협주 천년만세, 민속무용 살풀이, 판소리 춘향가, 타악협주 북소리 등을 공연한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민족고유음악의 계승발전과 건전한 도민정서 함양, 향토문화예술 창달을 위하여 1992년 설립되었으며, 관현악을 위주로 정악, 민속악, 무용, 성악, 타악부 등 포괄적으로 운영함으로서 도민정서순화 및 문화욕구 충족, 민족고유음악의 육성 발전 도모로 민족정신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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