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관광·문화유적지 가꾸기 사업『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2004-11-29 11:18:44
영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월드컵 테마관광 문화유적지가꾸기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월드컵 개최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익을 위하여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동안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화장실, 관광안내 표지판, 도로 및 주차장 등 관광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 및 관광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 크며, 우수기관에는 김해시가, 장려에는 익산시, 안동시, 제주시 등 3개시가 선정됐다..
영주시에서는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개별면담을 통하여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내용 등에 반영함으로써 관광객 위주의 볼거리, 쉴 자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명소화에 노력하였으며, 부석사 앞 주차장 정비 및 인근에 소규모 분수대 공원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쉼터 제공, 화장실, 관광안내판, 주차장 및 공원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이미지 개선은 물론, 특히 주차장 및 화장실 정비로 수학여행단 및 각종 기관 단체의 견학장소로 활용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되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월드컵 개최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익을 위하여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동안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화장실, 관광안내 표지판, 도로 및 주차장 등 관광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 및 관광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 크며, 우수기관에는 김해시가, 장려에는 익산시, 안동시, 제주시 등 3개시가 선정됐다..
영주시에서는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개별면담을 통하여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내용 등에 반영함으로써 관광객 위주의 볼거리, 쉴 자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명소화에 노력하였으며, 부석사 앞 주차장 정비 및 인근에 소규모 분수대 공원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쉼터 제공, 화장실, 관광안내판, 주차장 및 공원조성으로 새로운 관광이미지 개선은 물론, 특히 주차장 및 화장실 정비로 수학여행단 및 각종 기관 단체의 견학장소로 활용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되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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