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영주시 휴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수성)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화)에서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역앞에서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교통거리질서 계도 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시민 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 거리질서 계도 활동 및 담배꽁초 안버리기 등 고품격도시 영주건설을 위한 켐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편 참석한 류경도 휴천2동장은 ″새마을단체와 함께 앞으로도 교통거리질서의 정착을 통한 깨끗한 환경 녹색도시 영주 건설을 위해 매월 1일과 15일에도 교통거리질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