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孝 사랑잔치 행사” 이레마을에서 열려
- 5월 8일 11시 00분부터 15시까지 어르신 200명 대상
2009-05-09 12:52:42
사회복지법인 이레마을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오전11시부터 노인요양시설 소망의집에서 시설입소 어르신 140여명과 어르신 가족들, 지역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한 “孝 사랑 잔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레마을 복지시설 인근마을의 어르신들과 입소어르신, 시설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제37회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연장에서 봉산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및 입소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 후 어머님은혜 노래를 합창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또한 이어진 소백앙상블의 색소폰 공연과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져 썰렁하던 시설 분위기가 효행심과 사랑이 넘치고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모처럼의 미소를 볼 수 있었던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레마을 윤성용 대표이사는 이레마을의 4개 노인복지시설에 140여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입소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역인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레마을 복지시설 인근마을의 어르신들과 입소어르신, 시설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제37회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연장에서 봉산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및 입소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 후 어머님은혜 노래를 합창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또한 이어진 소백앙상블의 색소폰 공연과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장기자랑이 이어져 썰렁하던 시설 분위기가 효행심과 사랑이 넘치고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모처럼의 미소를 볼 수 있었던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레마을 윤성용 대표이사는 이레마을의 4개 노인복지시설에 140여명의 많은 어르신들이 입소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역인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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