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비촌도마 경로당에 건강용 목침 전달
2009-05-06 13:59:18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도마(대표 김덕기)는 5월 1일 영주시 소재 경로당에 건강용 목침 200개(싯가 1백만원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이번 경로당 어르신용 목침 기증은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의식 사상을 고취와 어른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선비촌도마는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 나누기를 실천하는 업체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경로당에 목침을 전달하고 있다.
선비촌도마는 선비촌에 소재하고 있는 재래식 도마, 목침, 찻상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 민속 공예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선비촌도마 대표 김덕기씨는 “우리 고유 전통문화의 명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당 어르신용 목침 기증은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의식 사상을 고취와 어른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선비촌도마는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 나누기를 실천하는 업체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경로당에 목침을 전달하고 있다.
선비촌도마는 선비촌에 소재하고 있는 재래식 도마, 목침, 찻상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 민속 공예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선비촌도마 대표 김덕기씨는 “우리 고유 전통문화의 명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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