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실천
- 상망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 개
2009-02-10 09:37:52
영주시 상망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강대훈, 부녀회장 김옥녀)에서는 6일(금) 오후 6시30분 상망동 2층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협의 한다.
협의회는 지난해 관내 유휴농지 0.2ha를 무상 임차하여 사랑의 고구마 심기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1,200여장의 연탄전달과 8백만원을 들여 노후주택 1개동을 보수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고, 아울러 쓰레기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와 풀베기 작업 등으로 깨끗한 고장 가꾸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 2회에 걸쳐 지역내 뒷골목, 시가지 및 공터 등 위험지역을 순찰하여 청소년 선도 및 주민들의 안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거리질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금년에도 이와 같은 새마을사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사업의 발굴을 위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진정한 지역의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관내 유휴농지 0.2ha를 무상 임차하여 사랑의 고구마 심기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1,200여장의 연탄전달과 8백만원을 들여 노후주택 1개동을 보수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고, 아울러 쓰레기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와 풀베기 작업 등으로 깨끗한 고장 가꾸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 2회에 걸쳐 지역내 뒷골목, 시가지 및 공터 등 위험지역을 순찰하여 청소년 선도 및 주민들의 안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거리질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에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금년에도 이와 같은 새마을사업의 활성화와 새로운 사업의 발굴을 위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진정한 지역의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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