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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눠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쌀 전달
2008-09-09 03:35:29

영주시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김석규, 부녀회장 권영화)는 8일 안정면에 거주하는 평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110포대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평소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도로변 풀베기, 환경정화 캠페인, 청소년 선도, 가축방역사업, 클린 영주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김석규 협의회장과 권영화 부녀회장은 “명품 안정면”이라는 안정면의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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