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범죄 없는 마을’ 선정
2008-06-04 02:00:12
❍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마을이 지난 한 해 동안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2007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 시상식은 6월 4일 남대리 산삼전시관에서 김주영 영주시장, 이기석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 장대봉 영주경찰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범죄 없는 마을 선정기준은 2007년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거나 범죄발생률이 거주인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마을로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 및 대구지방검찰청 범죄 없는 마을운동 규정에 의하여 엄격히 대상마을을 선정한다.
❍ 부석면 남대리 마을은 59가구 116명의 주민이 주민화합을 바탕으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1996년, 1997년도에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 한편,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남대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2,9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시상식은 6월 4일 남대리 산삼전시관에서 김주영 영주시장, 이기석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 장대봉 영주경찰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범죄 없는 마을 선정기준은 2007년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거나 범죄발생률이 거주인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마을로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 및 대구지방검찰청 범죄 없는 마을운동 규정에 의하여 엄격히 대상마을을 선정한다.
❍ 부석면 남대리 마을은 59가구 116명의 주민이 주민화합을 바탕으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1996년, 1997년도에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 한편,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남대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2,9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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