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일자리 창출 『시범경로당』 지정 운영
2008-04-14 19:27:04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단순한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을, 노인들의 경험과 경륜을 살려 생산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경로당으로 육성하고 경로당 이미지 개선을 위해 각 읍면동별로 소득권장사업을 신청 받아 16개의『시범경로당』을 지정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에 지정된 시범경로당의 주요사업은 휴경지를 활용한 콩, 감자, 고구마, 해바라기 재배, 콩을 이용한 메주 제조 판매, 도라지 박피작업, 고추 선별작업, 충효․예절․한문교실 운영, 재활용품 수집판매 등이다.
❍ 생산적이고 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소득권장사업은 노인복지기금 5백만원으로 사업내용에 따라 재료비 등 일부를 지원 사업의 활력화를 꾀할 계획이다.
❍ 시범경로당으로 지정되면 연중 지도 육성하여, 생산제품 판로개척과 노인의 자존감 회복, 연말에는 우수경로당에 대한 평가 후 시상과 우수사례를 타 경로당에 파급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력의 활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이번에 지정된 시범경로당의 주요사업은 휴경지를 활용한 콩, 감자, 고구마, 해바라기 재배, 콩을 이용한 메주 제조 판매, 도라지 박피작업, 고추 선별작업, 충효․예절․한문교실 운영, 재활용품 수집판매 등이다.
❍ 생산적이고 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소득권장사업은 노인복지기금 5백만원으로 사업내용에 따라 재료비 등 일부를 지원 사업의 활력화를 꾀할 계획이다.
❍ 시범경로당으로 지정되면 연중 지도 육성하여, 생산제품 판로개척과 노인의 자존감 회복, 연말에는 우수경로당에 대한 평가 후 시상과 우수사례를 타 경로당에 파급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력의 활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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