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 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검사로 가정의 위기 예방
2008-04-01 00:15:26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08.4.1 ~ 5.30일까지 두 달간 희망스타트 사업대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발달 스크리닝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성장발달 스크리닝검사는 출생시부터 만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의 성장 및 발달 정도를 검사하는 사업이며, 자세한 검사항목은 체중, 신장, 두위 등의 성장 부문과 언어, 운동, 사회성, 인지 등의 발달 부문이다.
❍ 시는 본 사업을 통해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는 장애 의심요소를 파악해 조기에 교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면밀한 검사와 관찰을 통해 장애가 의심되는 영아는 의료기관 또는 재활시설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성장발달 지연으로 확진된 영아는 지속적인 관리대상으로 편입시키고,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거나 지역사회 지원수단 및 복지체계와 연계시켜줄 방침이다.
❍ 대상아에 대한 검사는 희망스타트 건강조정자(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에서의 성장과 발달은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며, 발달지연은 영․유아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하므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성장발달 스크리닝검사는 출생시부터 만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의 성장 및 발달 정도를 검사하는 사업이며, 자세한 검사항목은 체중, 신장, 두위 등의 성장 부문과 언어, 운동, 사회성, 인지 등의 발달 부문이다.
❍ 시는 본 사업을 통해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는 장애 의심요소를 파악해 조기에 교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면밀한 검사와 관찰을 통해 장애가 의심되는 영아는 의료기관 또는 재활시설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성장발달 지연으로 확진된 영아는 지속적인 관리대상으로 편입시키고,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하거나 지역사회 지원수단 및 복지체계와 연계시켜줄 방침이다.
❍ 대상아에 대한 검사는 희망스타트 건강조정자(간호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에서의 성장과 발달은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며, 발달지연은 영․유아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하므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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