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사랑의 교복비 지원
2007-05-15 02:56:21
❍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들에게 『사랑의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교복지원 사업』은 시비 600여만원과 복권기금 8,000여만원 등 총 8,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8만원(동복 25만원, 하복 1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 시는 5월 15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3,771가구 6,747명)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225명에게 하복비 2,900여만원을 지원하였다.
❍ 시는 지난 3월에 동복을 착용하는 고등학교 신입생 128명에게 사랑의 교복비 3,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 동복을 착용하는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9월경에 동복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교복지원 사업』은 시비 600여만원과 복권기금 8,000여만원 등 총 8,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8만원(동복 25만원, 하복 1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 시는 5월 15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3,771가구 6,747명)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225명에게 하복비 2,900여만원을 지원하였다.
❍ 시는 지난 3월에 동복을 착용하는 고등학교 신입생 128명에게 사랑의 교복비 3,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하반기 동복을 착용하는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9월경에 동복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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