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유행성독감예방접종! 적극 권장
- 닭·오리 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필수
2005-10-17 09:33:13
◦영주 시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예보 발령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닭·오리 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에 대해 일반 인플루엔자와의 중복감염 방지를 위해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사전 적극적인 예방조치로 인체감염의 사례는 없으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사람이나 돼지 등 포유류에게도 감염을 일으키고 감염된 사람이나 돼지 몸 안에서 다시 사람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바이러스로 변화할 수 있다.
◦인체감염 시 증상으로는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기침, 가래, 콧물 등 일반적인 독감 증상과 비슷하므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 이내에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았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외출 후 손 씻기”등 건강위생 생활수칙 준수와 열, 콧물, 기침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치료를 하고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 시 일반 인플루엔자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발생 농가 및 위험지역의 출입을 금하고 위험지역 방문 후 원인불명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그 외 의문사항이 있으면 보건소 예방담당(☎639-6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사전 적극적인 예방조치로 인체감염의 사례는 없으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사람이나 돼지 등 포유류에게도 감염을 일으키고 감염된 사람이나 돼지 몸 안에서 다시 사람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신종바이러스로 변화할 수 있다.
◦인체감염 시 증상으로는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기침, 가래, 콧물 등 일반적인 독감 증상과 비슷하므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 이내에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았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외출 후 손 씻기”등 건강위생 생활수칙 준수와 열, 콧물, 기침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치료를 하고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 시 일반 인플루엔자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발생 농가 및 위험지역의 출입을 금하고 위험지역 방문 후 원인불명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그 외 의문사항이 있으면 보건소 예방담당(☎639-6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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