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우리농업 지키는 가을 농촌봉사활동실시
- 경희대학교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영주시 8개면 23개마을 대상으로
2005-09-30 02:00:11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위하여 경희대학교 학생 등 350여명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간 영주시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손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면서 어려운 농촌을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우리 먹거리를 생산하는 최일선 농업인들이 마음을 터놓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에서는 지난 7월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농촌의 생활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시술과 한방 시술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한바 있다.
◦경희 대학교 학생 350여명은 9. 30. 10시에 이미 선정된 8개면 23개마을에 분산되어 벼수확, 고추건조,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게되며 마을별 자체행사에 참가하여 친목과 우의를 다지게 된다.
◦개방화 시대와 시시각각 변하고 어려워지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런 봉사활동과 교류가 장래 폭넓은 사람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더 나은 농촌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손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면서 어려운 농촌을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우리 먹거리를 생산하는 최일선 농업인들이 마음을 터놓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에서는 지난 7월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농촌의 생활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시술과 한방 시술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한바 있다.
◦경희 대학교 학생 350여명은 9. 30. 10시에 이미 선정된 8개면 23개마을에 분산되어 벼수확, 고추건조,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게되며 마을별 자체행사에 참가하여 친목과 우의를 다지게 된다.
◦개방화 시대와 시시각각 변하고 어려워지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런 봉사활동과 교류가 장래 폭넓은 사람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더 나은 농촌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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