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피닉스 봉사단 및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무료진료
2005-07-30 12:51:26
◦ 경희대 의과대학 의료봉사단 피닉스(지도교수·배현수)와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의사·이재동)에서 안정면, 봉현면, 부석면 등에서 한방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 의료봉사단 피닉스는 7월 30일 부터 8월 3일 까지 4일간 매일 09:00∼17:00까지 안정초등학교에서 한방진료를 하는데 진료 대상으로는 내과, 보완간호, 외과, 예진, 약제, 안과 등 개인건강 전반에 진료를 하게 된다.
◦ 진료시 시술내용으로는 침, 부항 및 뜸을 이용한 치료, 약물치료(한약), 외용 치료, 테이핑 요법 등의 시술을 펼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위생 및 질병 예방교육도 하게 된다.
◦ 또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한의사 1명외 16명이 참여하여 봉현면 및 부석면 등에서 주민들을 위한 건강진단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 한편 영주시에서는 보통 일반의 시민들은 몸에 이상이 있으면서도 병원에 가서 개인건강을 직접 확인하기를 꺼려하는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듯이 무료한방 진료 및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질병발생의 사전예방 및 효율적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의료봉사단 피닉스는 7월 30일 부터 8월 3일 까지 4일간 매일 09:00∼17:00까지 안정초등학교에서 한방진료를 하는데 진료 대상으로는 내과, 보완간호, 외과, 예진, 약제, 안과 등 개인건강 전반에 진료를 하게 된다.
◦ 진료시 시술내용으로는 침, 부항 및 뜸을 이용한 치료, 약물치료(한약), 외용 치료, 테이핑 요법 등의 시술을 펼치고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위생 및 질병 예방교육도 하게 된다.
◦ 또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한의사 1명외 16명이 참여하여 봉현면 및 부석면 등에서 주민들을 위한 건강진단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 한편 영주시에서는 보통 일반의 시민들은 몸에 이상이 있으면서도 병원에 가서 개인건강을 직접 확인하기를 꺼려하는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듯이 무료한방 진료 및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질병발생의 사전예방 및 효율적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위 기사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