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전염병 예방 주의 당부
- 건강한 여행을 위해 꼭 지겨 줄 것을 당부
2005-07-11 18:07:47
◦ 영주시에서는 해외여행 중 설사 질환 또는 전염병에 걸려서 입국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 하고 있다는 질병관리 본부의 발표에 따라 해외여행 시 여행자에 대한 예방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특히, 동남아 여행 시 주의를 요하며 최근 필리핀을 여행하고 귀국한 여행객이 제1군 법정전염병인 콜레라 및 세균성이질, 말라리아로 확인 되었으며, 이 같은 사례는 모두 음식물이 장관감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시에서는 하계휴가를 이용해 동남아지역으로 해외 여행코자 할 경우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장관감염증 예방요령을 당부하였다. ▲ 외출 후 또는 식사 전 등 철저한 손 씻기, ▲ 안전 수 및 끓인 물 음용하기, ▲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 먹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 모기 매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옷, 모기장을 준비 할 것 등을 홍보하고 있다.
◦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입국 후 설사증상이 있을 땐 즉시 보건소(☎639-6475)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특히, 동남아 여행 시 주의를 요하며 최근 필리핀을 여행하고 귀국한 여행객이 제1군 법정전염병인 콜레라 및 세균성이질, 말라리아로 확인 되었으며, 이 같은 사례는 모두 음식물이 장관감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시에서는 하계휴가를 이용해 동남아지역으로 해외 여행코자 할 경우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장관감염증 예방요령을 당부하였다. ▲ 외출 후 또는 식사 전 등 철저한 손 씻기, ▲ 안전 수 및 끓인 물 음용하기, ▲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 먹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 모기 매개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옷, 모기장을 준비 할 것 등을 홍보하고 있다.
◦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입국 후 설사증상이 있을 땐 즉시 보건소(☎639-6475)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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