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와 독거노인, 1대1 결연사업 추진
2005-05-10 18:07:28
◦ 영주시에서는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고, 혼자 사는 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공직자와 독거노인 1대1 결연사업을 추진한다.
◦ 시에서는 지난 3월 본청 담당(6급)이상 공직자와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신청 받은 결과 권영창 시장을 비롯한 86명이 결연사업에 참여코자 신청했다.
◦ 시청 사회복지과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86명을 선정 후 자매결연에 참여코자 하는 공무원들에게 대상자를 통보하여
가정의 달 5월부터 독거노인들에게 안부전화, 말벗, 가사지원 등 정서적 결연을 통한 자원봉사와 후원금품 지원, 기타 건강상태 확인 등 월 1～2회 수시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정서적·물질적 지원은 물론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은 공무원은 주위를 한번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주말을 이용해 결연사업으로 맺어진 어르신을 꼭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자주 찾아 뵐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시에서는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시청 공무원들 뿐 아니라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시에서는 지난 3월 본청 담당(6급)이상 공직자와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신청 받은 결과 권영창 시장을 비롯한 86명이 결연사업에 참여코자 신청했다.
◦ 시청 사회복지과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86명을 선정 후 자매결연에 참여코자 하는 공무원들에게 대상자를 통보하여
가정의 달 5월부터 독거노인들에게 안부전화, 말벗, 가사지원 등 정서적 결연을 통한 자원봉사와 후원금품 지원, 기타 건강상태 확인 등 월 1～2회 수시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정서적·물질적 지원은 물론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은 공무원은 주위를 한번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주말을 이용해 결연사업으로 맺어진 어르신을 꼭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자주 찾아 뵐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시에서는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시청 공무원들 뿐 아니라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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