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추진
- 125가구에 250백만원 지원, 12월 20일까지 보수
2005-04-19 18:25:05
◦ 영주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여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복지증진을 도모키로 했다.
◦ 이를 위해 시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125가구에 2억 5천만원을 투자,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집수리사업은 수급자에게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월 지급되는 주거급여비 중 현물급여 공제액(30%)과 주거환경개선사업비 등 가구당 2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기준 범위 내에서 지붕 개·보수, 보일러 시공, 도배, 노인 편의시설 등을 추진하게 된다.
◦ 시는 집수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주자활후견기관인 집수리사업단과 일괄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4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125가구에 2억 5천만원을 투자,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집수리사업은 수급자에게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월 지급되는 주거급여비 중 현물급여 공제액(30%)과 주거환경개선사업비 등 가구당 2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기준 범위 내에서 지붕 개·보수, 보일러 시공, 도배, 노인 편의시설 등을 추진하게 된다.
◦ 시는 집수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주자활후견기관인 집수리사업단과 일괄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4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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