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영주시에서는 지난 1년간 공동모금회에서 모금한 『사랑의 자투리 991모금』 재원 전달식을 가진다.

12월 10일 시청 소 회의실에서 권영창 영주시장은 읍면동에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독거 노인 등 불우이웃 2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1,200만원의 모금이 전달하게된다.

사랑의 자투리 991 모금운동이란 쓰고 남은 피륙의 조각 이라는 자투리 본래의 뜻으로 99명의 사랑으로 1명이 힘을 얻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운동으로
영주시에도 시청직원 및 주민들 704명이 참여 975구좌가 개설되어 있으며, 1구좌에 991원씩 매달 100여만원의 자투리를 모으는 완전한 사랑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