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2004-10-21 18:12:49
영주시에서 제5회 간의 날(10. 20)을 맞이하여 각종 간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영주시의회, 안동성소병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좌는 대구, 경북지역 간질환 전문의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내용은 안동성소병원장 박승국 교수가 내 간은 괜찮은가?, 계명의대 황재석 교수의 날더러 "지방간"이라던데?, 경북의대 권영오 교수의 내 간염, 어떻게 하지? 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이번 공개 강좌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간염검사, 간 기능검사, 체성분 분석, 혈당·혈압검사와 건강 상담도 하게되며, 간 질환 책자로 무료로 나눠주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공개 강좌가 시민들이 평소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영주시의회, 안동성소병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좌는 대구, 경북지역 간질환 전문의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내용은 안동성소병원장 박승국 교수가 내 간은 괜찮은가?, 계명의대 황재석 교수의 날더러 "지방간"이라던데?, 경북의대 권영오 교수의 내 간염, 어떻게 하지? 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이번 공개 강좌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간염검사, 간 기능검사, 체성분 분석, 혈당·혈압검사와 건강 상담도 하게되며, 간 질환 책자로 무료로 나눠주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공개 강좌가 시민들이 평소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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