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보호 캠페인 전개
2004-10-18 18:08:06
영주시에서는 제3회 청소년 보호주간을 맞아 청소년이 동북아시대의 주역임을 알리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하여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보호주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범죄예방위원회, 해병전우회원 등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소년대상 술·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고용 행위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전단지 배부 및 서천 둔치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0월 19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공무원 및 유해환경감시단원, 해병전우회원, 범죄예방위원 등 총 80여명이 청소년 보호 홍보 어깨띠를 부착하고 시내 중심지역인 태극당, 영주단위조합 앞, 홈마트 신영주지점앞에서 청소년보호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전단지 배부 및 유해업소를 방문 지도계몽활동 등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청소년 보호캠페인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보호주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범죄예방위원회, 해병전우회원 등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소년대상 술·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고용 행위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전단지 배부 및 서천 둔치 등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10월 19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공무원 및 유해환경감시단원, 해병전우회원, 범죄예방위원 등 총 80여명이 청소년 보호 홍보 어깨띠를 부착하고 시내 중심지역인 태극당, 영주단위조합 앞, 홈마트 신영주지점앞에서 청소년보호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전단지 배부 및 유해업소를 방문 지도계몽활동 등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청소년 보호캠페인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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